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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대서' 큰 더위 대신 장맛비…전국 최대 50㎜

아침 최저기온 20~23도…낮 최고 25~30도

(서울=뉴스1) 송상현 기자 | 2022-07-23 06:00 송고
장마전선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하게 발달하면서 수도권과 영서 남부, 충청 북부에 호우 경보가 발효된 30일 오전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 2022.6.3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토요일인 23일은 '큰 더위'를 뜻하는 절기상 대서(大暑)이지만 전국이 대체로 흐리면서 낮 최고기온이 30도에 머무를 전망이다. 늦은 오후부터 서해안에서 장맛비가 시작돼 전국으로 확대된다. 

기상청은 이날 서해상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며 전국이 대체로 흐릴 것으로 예상했다.

오전부터 흐린 가운데 전북 동부와 경상 서부 내륙에 낮 12시~오후 3시 사이 5~20㎜의 소나기가 오겠다.

장맛비는 오후 3시쯤 시작될 전망이다. 오후 3~6시 서해안에서 비가 시작돼 오후 9시~12시엔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24일까지 예상된 강수량은 경북권에 5~20㎜, 그외 전국에 10~50㎜ 가량이다.

비가 오는 곳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다.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3도, 낮 최고기온은 25~30도로 전날보다 1~2도 정도 낮을 전망이다.

주요 도시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춘천 21도 △강릉 22도 △대전 22도 △대구 22도 △전주 21도 △광주 22도 △부산 22도 △제주 2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7도 △춘천 28도 △강릉 27도 △대전 29도 △대구 30도 △전주 29도 △광주 29도 △부산 27도 △제주 32도로 예상된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등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songs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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