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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네패스 등과 고졸 취업지원·현장실습 운영 협약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시설·장비 공동 활용 등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2022-07-20 13:51 송고
충북교육청은 20일 본관 회의실에서 , ㈜네패스아크, ㈜네패스라웨, 한국폴리텍대 청주캠퍼스와 고졸 취업 지원과 연계 교육형 현장실습 운영 협약을 했다. 사진 왼쪽부터 네패스라웨 유승열 팀장,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전상철 학장직무대리, 윤건영 충북교육감, 네패스아크 조성희 부사장, 네패스 최치호 본부장.© 뉴스1

충북교육청은 20일 본관 회의실에서 , ㈜네패스아크, ㈜네패스라웨, 한국폴리텍대 청주캠퍼스와 고졸 취업 지원과 연계 교육형 현장실습 운영 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윤건영 교육감, 조성희 네패스아크 부사장, 전상철 폴리텍대 학장 직무대리 등 12명이 참석했다.

이들 기관은 △직업계고 반도체 제조 운영인력의 양성 방안 공동 협의와 진행 △교육과정 공동 개발과 운영 △시설·장비 공동 활용 △우수강사 인력풀 구성 △연계 교육형 현장실습과 취업 협력 등에 협조하기로 했다.

연계 교육형 현장실습은 보통 기업에서 하는 현장실습을 교육기관과 훈련기관 등에서 실시하는 것이다. 기업에서 요구하는 교육과정으로 구성해 산업체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충북교육청은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고 선발 절차를 거쳐 선발한 학생들을 폴리텍대에서 1개월간 연계 교육형 현장실습을 이수하도록 한 뒤 3개 협약기업 취업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네패스는 1990년 설립한 트랜지스터·유사 반도체소자 제조 회사로 2019년에 네패스아크, 2020년에 네패스라웨를 설립했다. 2021년에는 괴산 청안에 18만6000㎡ 규모의 공장을 짓는 등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폴리텍대학은 클린룸 등의 기업 현장과 유사한 교육 환경과 기업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교육생이 기업에서 빠르게 적응하고 역량을 발휘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매년 연계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충북교육과 지역 산업이 함께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를 만들겠다"라고 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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