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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에프앤씨, 넥스트플레이어 자회사 편입 철회…"협업은 계속"

"넥스트플레이어 주주 간 이견으로 최종 합의 도달 실패"
블록체인 플랫폼 '큐브'에서 협업은 계속될 예정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2022-07-14 19:00 송고
넷마블에프앤씨, 넥스트플레이어 완전 자회사 편입 철회© 뉴스1

넷마블에프앤씨가 넥스트플레이어의 자회사 편입 계획을 철회했다.

14일 넷마블에프앤씨는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으로 넥스트플레이어의 지분을 매수해 완전 자회사 편입을 추진하려고 했던 방안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넷마블에프앤씨는 지난 5월9일 해당 계획을 알린 바 있다.

이에 따라 유상증자와 주식교환,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 결정 공시도 정정 기재됐다. 넷마블에프앤씨는 "계약 해제에 따른 철회"라고 설명했다.

2013년 설립된 넥스트플레이어는 지금까지 진행한 2000여개 캠페인과 200만명의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통 트렌드에 맞는 제품 기획, 마케팅, 판매 분석을 제공하고 있다. 20~30대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너뷰티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일반식품 △화장품 △반려용품 등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 중이기도 하다.

넷마블에프앤씨는 넥스트플레이어의 자회사 편입으로 자사의 블록체인 생태계 '큐브'에 커머스 영역 확장을 시도하려고 했으나 이번 철회로 계획에 차질을 빚게 됐다. 다만, 넥스트플레이어와의 협업은 계속될 예정이다.

넷마블에프앤씨 관계자는 “지난 5월부터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으로 완전 자회사화를 추진했으나 넥스트플레이어 주주 간 이견으로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블록체인 플랫폼 큐브의 성장을 위해 넥스트플레이어와의 협업은 지속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lee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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