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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폭염의 습격…이번주 한반도는 '찜통'

서울 첫 폭염경보…지난해보다 16일 빨라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2022-07-04 07:27 송고
폭염이 찾아온 3일 오후 대구 달서구 테마파크 이월드에서 한 어린이가 서핑머신에 몸을 맡긴 채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2022.7.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3일 서울의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더위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제4호 태풍 에어리(AERE)가 북상하고 있다. 중심기압 994헥토파스칼(hPa)에 초속 19m의 강풍을 동반한 이 태풍은 3일 오전 4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북북서쪽 약 10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2km의 속도로 북상 중이다. 4일 오전 3쯤에는 서귀포시 남쪽 약 350km 부근 해상, 5일 오후 3시에는 서귀포시 동남동쪽 약 179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세계 기상 정보 비주얼 맵인 어스널스쿨로 확인한 이날 오전 8시 제4호 태풍 에어리(AERE)가 북상 모습과 한반도 주변이 불쾌지수로 붉게 표시되고 있다. (어스널스쿨 캡처)2022.7.3/뉴스1


폭염이 계속된 3일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 앞에서 열린 한 집회 현장에 선풍기가 놓여 있다. 2022.7.3/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장마가 주춤하고 찜통더위가 이어진 3일 경기 과천시 관악산 계곡을 찾은 부녀가 시원한 폭포수를 맞으며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기상청은 폭염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것은 작년보다 18일 빠르다고 밝혔다. 2022.7.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장마가 주춤하고 찜통더위가 이어진 3일 서울 한강공원 잠원지구 리버시티 수상스키장에서 수상스키어가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수상스키를 즐기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폭염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것은 작년보다 18일 빠르다. 2022.7.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3일 서울의 대형마트 앞 전광판에 낮기온이 36도를 가리키고 있다. 기상청은 폭염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것은 작년보다 18일 빠르다고 밝혔다. 2022.7.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장마가 주춤하고 찜통더위가 이어진 3일 경기 과천시 관악산 계곡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폭염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것은 작년보다 18일 빠르다고 밝혔다. 2022.7.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전국적으로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이어진 3일 오후 경기도 시흥 웨이브파크를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2.7.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3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수상오토바이와 딩기요트를 시민과 관광객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있다.2022.7.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3일 오후 경기 안성시 농협안성팜랜드에 핀 해바라기가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22.7.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서울지역에 올 여름 첫 폭염경보가 내려지며 열대야가 찾아온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2.7.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 동북권을 제외한 서남권, 서북권, 동남권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3일 기상청은 오후 2시30분을 기해 세종, 서울(동북권 제외), 충청남도(홍성, 부여), 경기도(성남, 시흥), 전라북도(순창, 전주, 정읍, 익산, 완주)에 폭염경보를 내렸다. 이날 서울의 폭염경보는 지난해(7월19일)보다 무려 16일이나 이른 것이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이번주 서울 낮 기온이 4일 33도 5일은 올해 들어 가장 높은 34도로 예상되는 등 이번 주 초반까지 찜통더위와 열대야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3일 오후 경기 화성시의 한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더위를 식히며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2.7.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폭염이 계속된 3일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 앞에서 열린 한 집회 현장에 선풍기가 놓여 있다. 2022.7.3/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폭염이 계속된 3일 서울의 한 쪽방촌에서 어르신이 선풍기 바람을 쐬며 방안에 홀로 누워 있다. 2022.7.3/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전국적으로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이어진 3일 오후 경기도 시흥 웨이브파크를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2.7.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전국적으로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이어진 3일 오후 경기도 시흥 인공 서핑장 웨이브파크를 찾은 서퍼들이 서핑을 즐기고 있다. 2022.7.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장마가 주춤하고 찜통더위가 이어진 3일 경기 과천시 관악산 계곡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폭염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것은 작년보다 18일 빠르다고 밝혔다. 2022.7.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해수욕장 전면개장 첫 주말인 3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이 더위를 식히로 온 피서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2.7.3/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3일 서울의 대형마트 앞 전광판에 낮기온이 36도를 가리키고 있다. 기상청은 폭염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것은 작년보다 18일 빠르다고 밝혔다. 2022.7.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지역에 올 여름 첫 폭염경보가 내려지며 열대야가 찾아온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2.7.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지역에 올 여름 첫 폭염경보가 내려지며 열대야가 찾아온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2.7.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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