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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담양 올해 첫 폭염 경보…광주·전남 4개 지역 낮 최고기온 35도

(광주=뉴스1) 김동수 기자 | 2022-07-02 12:54 송고
제주 북부와 동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28일 오후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관광객과 도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2.6.28/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광주·전남 지역에 올해 첫 폭염 경보가 발효됐다.

광주기상청은 2일 오전 11시를 기해 광주·전남 담양에 폭염 경보를, 전남 지역(신안 흑산도 제외)에 폭염주의보를 발표했다.

폭염 경보는 하루 최고 기온이 35도 이상이고, 하루 최고 열지수가 41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때 발효된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 기온이 33~35도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광주·담양·화순·구례·곡성 35도, 나주·장성·영암·순천·해남 34도, 함평·광양·강진·장흥·보성 33도, 영광·무안·고흥 32도, 목포·진도·신안·완도 31도, 여수 30도로 불볕더위가 이어지겠다.

오후 3시부터 9시 사이에는 광주·전남 내륙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내륙 5~40㎜다.

일부 지역에서는 밤 사이 열대야(밤 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며 "가장 무더운 시간인 오후 12시~5시 사이 야외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kd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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