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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후 9시까지 1310명 확진…1주 전보다 202명 늘어(종합)

전날 같은 시간보다는 242명 감소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2022-06-25 21:00 송고
20일 오후 서울의 한 노인요양센터를 찾은 면회객들이 입원 중인 가족을 만나기 전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로 검사하고 있다. 2022.6.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0일 오후 서울의 한 노인요양센터를 찾은 면회객들이 입원 중인 가족을 만나기 전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로 검사하고 있다. 2022.6.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에서 25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10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오후 6시 기준 1196명에서 3시간 사이 114명 추가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18일 오후 9시 기준 1108명과 비교해 202명 늘었다. 전날 같은 시간 1552명과 비교하면 242명 적다.

한편,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20일 2043명 이후 21일부터 1778→1580→1605→1552명으로 나흘 연속 1000명대를 이어갔다.


junoo56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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