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로고. 출처 클레이튼 트위터© 뉴스1 |
이에 따라 클레이튼은 오픈씨와 NFT 관련 컨퍼런스를 함께 개최하고, NFT 생태계 성장을 위한 생태계 기금도 공동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은 추후 클레이튼 블로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데이비드 신 클레이튼 글로벌 어댑션 책임자는 "오픈씨의 첫 번째 아시아 파트너가 되어 매우 기쁘고, 이번 파트너십이 메타버스, 게임파이 그리고 크리에이터 경제를 위한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의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클레이튼은 현재까지 싱가포르의 알타바 그룹, 태국의 이스트 NFT, 일본의 소라미츠(Soramitsu), 중국의 블록체인서비스네트워크(BSN) 등 아시아 대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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