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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티비, 거리 공연 댄스 버스킹 '풍류' 진행…제이블랙&마리 참여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2022-05-30 14:52 송고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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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미디어가 운영하는 온라인 방송 플랫폼 팬더티비가 코로나 19로 힘든 소상공인을 위한 응원 차원에서 댄스 버스킹 공연 ‘풍류’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수원역 매산로 테마거리 야외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거리 공연 댄스 버스킹은 6월 4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두 시간 동안 이어진다.
이번 댄스 버스킹의 주축인 BJ써니해는 걸스 힙합 댄서로서 주니어 블랙과 콜라보 팬더댄스를 선보였으며 팬더티비를 통해 댄스 및 힐링 방송을 진행하며 다재다능한 끼와 재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 외에도 대한민국 대표 스트릿 댄서 부부 제이블랙&마리를 비롯해 △Wonder Crew △Blank Crew △peachx △Traveler Crew △Nucleus B △Afro Korea △Beat Sufers △Funk Real Move △SLBT 등 다양한 출연진이 참여해 더욱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팬더티비 관계자는 “현장 야외무대에 직접 찾아오는 분들을 위해 화려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했다. 멀리 사는 시청자들도 함께 스트리트 특유의 자유로움에 젖어들 수 있도록 BJ써니해 팬더티비 개인방송 채널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을 할 예정이므로 공연을 놓치지 않고 함께 즐기기 바란다”고 전했다.



haezung22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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