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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김건희, 사전투표 때 입은 ‘꿀벌 셔츠’가 뭐길래?…걸쳤다 하면 '완판'

셔츠, 175만원 상당의 '디올' 제품 추정
가방, 소상공인 판매 20만원대 '빌리언템' 들어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2022-05-28 08:00 송고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7일 용산구의회에 마련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국회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2.5.27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7일 용산구의회에 마련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국회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2.5.27 대통령실사진기자단


 디올홈페이지


김건희 여사가 팬이 선물한 안경을 쓰고 있고 업무를 보고 있다. (건희 사랑)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3일 오후 충북 단양 구인사를 찾았다(온라인 팬카페 갈무리)© 뉴스1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아내 김건희 여사가 세월호 참사 8주기 다음날 '노란색 스카프'를 착용하고 윤 당선인과 산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노란색 스카프'를 착용하고 윤 당선인, 반려견 토리와 함께 반포 한강공원을 산책하는 모습. (김건희여사공식팬카페 캡쳐)2022.4.19/뉴스1


김건희 여사. (건희사랑) © 뉴스1


윤석열 대통령은 부인 김건희 여사와 27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제1동 주민센터에서 6·1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했다.

윤 대통령 내외는 이날 낮 12시쯤 용산구의회 건물이 있는 주민센터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은 검정색 정장 차림이었다. 김 여사는 흰색 반소매 블라우스에 검은색 긴 치마를 입고 투표소를 찾았다.

김 여사의 블라우스엔 꿀벌 모양의 자수가 새겨져 있었다. 이 옷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에서 판매하는 제품으로 추정된다. 현재 디올 홈페이지에서 175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블라우스에 반해 가방은 국내 브랜드 '빌리언템' 제품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보였다. 펜화 스타일의 그림이 프린트된 면 소재의 가방으로 20만원대다. 해당 브랜드 공식 네이버 스토어에서는 현재 품절 상태다. 이날 판매 페이지의 문의 게시판에 '김건희 백 방금 주문했다'는 글이 올라왔다는 점을 고려하면 김 여사가 사전 투표소에 이 가방을 들고 나온 뒤 완판된 것으로 추정된다. 소비자들은 재입고 문의 글이 쇄도하고 있다.

김 여사는 그동안 검소한 패션으로 주목 받았다. 지난 3일 충북 단양 구인사에서 입은 치마는 5만4000원짜리 였으며 서울 서초구 자택 앞에서 신었던 흰색 슬리퍼는 3만4000원으로 저렴하다. 김 여사가 명품을 아예 소지하고 있지 않는 건 아니다. 작년 6월 200만원대 명품 브랜드 고야드 가방을 든 모습이 공개된 적도 있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7일 용산구의회에 마련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국회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기 위해 기표소로 향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5.2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7일 용산구의회에 마련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국회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기 위해 투표용지를 건네받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5.2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7일 용산구의회에 마련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국회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5.2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7일 용산구의회에 마련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국회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5.2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newskij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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