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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10억 송이 봄꽃' 장성 황룡강 꽃길축제 북적

(장성=뉴스1) 박영래 기자 | 2022-05-23 17:29 송고
전남 장성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장성군 제공)2022.5.23/뉴스1 © News1
전남 장성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장성군 제공)2022.5.23/뉴스1 © News1
전남 장성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축제'.(장성군 제공)2022.5.23/뉴스1 © News1
전남 장성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축제'.(장성군 제공)2022.5.23/뉴스1 © News1
전남 장성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장성군 제공)2022.5.23/뉴스1 © News1
전남 장성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장성군 제공)2022.5.23/뉴스1 © News1
전남 장성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축제' © News1
전남 장성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축제' © News1

'10억 송이' 봄꽃과 독특한 체험 프로그램, 맛있는 먹거리가 어우러진 전남 장성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축제'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장성군은 지난 20일 개막한 꽃길축제에 사흘 동안 7만여명의 인파가 몰렸다고 23일 밝혔다. 20일 1만1000명이 찾은 데 이어 21일 2만8000명, 22일 3만1500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축제 공식 개막 전에도 10만여명이 방문했다.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3년 만에 다시 열린 꽃길축제는 오는 29일까지 이어진다.


yr20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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