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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동승자는 강다니엘?"…온라인 루머 확산에 경찰이 한말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2022-05-21 10:20 송고 | 2022-05-22 16:56 최종수정
배우 김새론© News1

배우 김새론이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던 가운데 한 유튜버가 김새론의 동승자가 남자 배우라고 주장하며 강다니엘과 김새론이 과거 함께 찍은 사진을 섬네일(마중그림)로 사용, 황당한 루머를 발생했다.

한 유튜버는 지난 19일 영상을 통해 사고 당시 김새론 차량에는 남자 배우가 동승했다고 주장했다. 영상 섬네일에는 김새론이 모자이크된 남성과 함께 있는 사진이 쓰였다. 이 사진은 지난 2019년 김새론이 워너원 활동을 마무리하는 강다니엘을 응원하며 게시했던 것으로, 온라인 상에는 곧장 동승자가 강다니엘이냐는 의혹이 일었다. 

하지만 뉴스1 취재에 따르면 강다니엘은 김새론의 차량의 동승자가 아니다. 경찰 역시 김새론의 음주운전 혐의 적발 당시 동승자는 비연예인 여성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동승자에 음주운전 방조 혐의를 적용할 수 있을지 살펴보고 있다. 

앞서 사고 전날인 17일 배우 김보라가 김새론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올려, 그가 동승자가 아니냐는 추측이 일기도 했다. 이에 김보라는 "제가요?"라는 글이 담긴 이모티콘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려 의혹을 부인했다. 

이후 온라인 상에서 김새론의 동승자를 두고 무분별한 추측과 확인되지 않은 사진을 쓰며 애꿎은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김새론은 18일 오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됐다. "비틀거리며 운전하는 차량이 있다"라는 주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김새론을 붙잡았다. 현장 음주 측정을 거부한 김새론은 채혈을 원했고, 병원에서 채혈 검사 후 귀가했다. 

김새론은 음주운전 적발 하루 만에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과했다. 그가 출연 예정이었던 넷플릭스 오리지널 '사냥개들'과 SBS 드라마 '트롤리' 향후 일정도 변경됐다. '트롤리'를 하차를 결정했으며 현재 촬영 중인 '사냥개들'은 "촬영 일정은 조정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역 배우 출신인 김새론은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했다. 영화 '아저씨'에서 배우 원빈의 옆집 아이로 분해 큰 인기를 얻었으며 영화 '이웃사람', '맨홀', '도희야', '눈길',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여왕의 교실', '화려한 유혹' 등에 출연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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