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연예 > 인터뷰

'우블' 배현성 "잘생겼다는 말 부끄러워…김우빈 선배 오랜 팬" [N인터뷰]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2022-05-20 14:30 송고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