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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사 후보 첫 공식 선거운동 돌입…민심잡기 총력전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2022-05-19 10:46 송고
왼쪽부터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후보·이정현 국민의힘 후보·민점기 진보당 후보.© 뉴스1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9일 전라남도지사 후보들이 본격적인 민심잡기에 돌입했다.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후보(67)는 이날 오후 2시 목포역에서 출정식을 갖는다.

목포역 앞에서 첫 유세를 시작하는 김 후보는 오후 5시 장성읍사무소를 찾아 김한종 민주당 장성군수 후보와 합동유세를 펼친다. 오후 6시30분에는 담양중앙공원에서 이병노 담양군수 후보와의 유세도 예정돼 있다.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63)는 전남 곳곳을 돌며 주민들을 만나고 있다.

오전 7시부터 목포 청호시장을 둘러본 이 후보는 신안 압해읍사무소, 무안에 있는 시장, 나주빛가람 혁신도시, 화순군청 앞, 담양 죽녹원에서 유세를 펼친다. 곡성과 구례, 순천, 여수 등에서도 주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민점기 진보당 후보(65)는 오전 6시 여수산단 롯데케미칼 공장 앞에서 출근하는 노동자들에게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며 인사를 하는 것으로 공식 유세에 돌입했다.

민 후보는 오전 10시 강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공무원노조 전남본부 20주년 기념행사를 찾아 초대 본부장으로서 축사를 하고, 강진읍장에서 군민들을 만났다. 오후 6시30분에는 이경근 광양시의원 후보 집중유세에서 지지연설할 계획이다.

한편 6·1지방선거의 사전투표는 오는 27~28일 오전 6시~오후 6시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가능하다. 본투표는 6월1일 오전 6시~오후 6시 실시된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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