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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6월 평가전 장소 확정…브라질 서울, 칠레 대전, 파라과이 수원서

6월2일 브라질전부터 나흘 간격 대결
또 다른 국가와의 4차전도 추진 중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2022-05-16 14:16 송고 | 2022-05-16 15:47 최종수정
한국 축구대표팀의 6월 평가전 일정(대한축구협회 제공)© 뉴스1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6월 평가전 일정과 장소가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6일 "브라질전은 6월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 칠레전은 6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 파라과이전은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각각 개최된다"고 발표했다.

앞서 KFA는 2일 브라질전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는 내용만 발표했는데 이날 모든 스케줄과 장소를 확정했다.

KFA는 언급한 3경기에 이어질 4차전도 추진 중이다. 4차전 상대 및 장소는 추후 재공지된다.

당초 KFA는 아르헨티나를 초청하려했으나 아르헨티나 측 사정으로 취소된 바 있다.

한편 브라질은 지난 11일 한국 원정을 위한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브라질을 대표하는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를 비롯해 유럽 무대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비니시우스 주니어, 호드리구(이상 레알 마드리드) 등 주축 선수들 대부분 이름을 올렸다.

14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 알살람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브라질의 U-23 친선대회에서 한국 축구대표팀 이동경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0.11.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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