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BIGBANG) 지드래곤이 ‘샤넬 2022/23 크루즈 쇼'를 마치고 귀국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빅뱅(BIGBANG) 지드래곤이 ‘샤넬 2022/23 크루즈 쇼'를 마치고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빅뱅(BIGBANG) 지드래곤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지드래곤은 ‘샤넬 2022/23 크루즈 쇼'를 마치고 1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줄무늬 티셔츠에 검은색의 카디건과 루즈한 팬츠를 입고 나타났다. 여기에 영어 스펠링 ‘P'자에 사선이 그어진 모자를 쓰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곳곳에 스타일링한 액세서리로 자신만의 특유의 고급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드래곤은 많은 팬들과 취재진이 부담스러운듯 고개를 푹 숙인 채로 빠른 걸음으로 차로 이동했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그룹 빅뱅(BIGBANG)은 지난달 4년 만에 '봄여름가을겨울'을 발표했다. 별다른 신곡 활동은 없지만, 공개 직후부터 국내외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여전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빅뱅(BIGBANG) 지드래곤이 ‘샤넬 2022/23 크루즈 쇼'를 마치고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빅뱅(BIGBANG) 지드래곤이 ‘샤넬 2022/23 크루즈 쇼'를 마치고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빅뱅(BIGBANG) 지드래곤이 ‘샤넬 2022/23 크루즈 쇼'를 마치고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고개를 푹 숙인채 귀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빅뱅(BIGBANG) 지드래곤이 ‘샤넬 2022/23 크루즈 쇼'를 마치고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빅뱅(BIGBANG) 지드래곤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빅뱅(BIGBANG) 지드래곤이 ‘샤넬 2022/23 크루즈 쇼'를 마치고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지드래곤 팔에 착용한 액세서리가 눈길을 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빅뱅(BIGBANG) 지드래곤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빅뱅(BIGBANG) 지드래곤이 ‘샤넬 2022/23 크루즈 쇼'를 마치고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빅뱅(BIGBANG) 지드래곤이 ‘샤넬 2022/23 크루즈 쇼'를 마치고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지드래곤이 착용한 모자 뒤에 레터링 된 꽃이 눈길을 끈다. © News1 권현진 기자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