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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임신' 니키 힐튼, 만삭 D라인 드러내고 뉴욕 산책 [N해외연예]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22-05-06 17:51 송고
니키 힐튼 / 사진 = Splash news 제공 © 뉴스1
니키 힐튼 / 사진 = Splash news 제공 © 뉴스1


니키 힐튼 / 사진 = Splash news 제공 © 뉴스1
니키 힐튼 / 사진 = Splash news 제공 © 뉴스1
'힐튼가' 재벌로 유명한 니키 힐튼이 만삭으로 외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5일(현지시간) 뉴욕에서 포착한 니키 힐튼의 일상을 공개했다.

니키 힐튼은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에 나섰다. 몸을 압박하지 않는 편안한 임부복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다. 임신한 그의 D라인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패리스 힐튼과 함께 '힐튼 자매'로 불리는 니키 힐튼은 함께 힐튼호텔 체인의 상속자이자 각종 방송활동으로 유명해졌다.

니키 힐튼은 패션 디자이너,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15년 금융인인 제임스 로스차일드와 결혼했다. 두 아이를 낳았고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이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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