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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미래소년 도현, 빌리 안무 희화화 논란에 결국 사과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2022-04-06 18:19 송고


그룹 미래소년 멤버 도현이 그룹 빌리의 츠키 표정을 희화화했다는 놀란에 휩싸였다.
빌리의 츠키는 시시각각 바뀌는 표정 연기로 하나의 직캠영상이 650만뷰를 기록하는 등 온라인 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미래소년 도현은 지난 4일 퇴근길 브이라이브에서 빌리의 '긴가민가요(GingaMingaYo)' 안무를 따라했다. 이 과정에서 도현은 츠키의 표정을 과하게 묘사해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았다.

이에 도현은 6일 브이 라이브를 통해 "빌리 분들께 사과의 말씀 올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와 함께 공식 SNS에도 같은 내용의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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