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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원, 언컷포인트와 전속계약…가수 블루와 한지붕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22-03-16 16:54 송고
빅원© 뉴스1
빅원© 뉴스1
아티스트 빅원이 언컷포인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자체 레이블을 설립했다.

빅원의 소속사 언컷포인트는 1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빅원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언컷포인트는 힙합 가수 블루, 'YLN Foreign'(이정운) 등이 소속된 곳이다.  
또 언컷포인트는 빅원의 전속계약 소식과 함께 빅원을 필두로 산하 레이블 '더다이얼뮤직'을 설립한 사실을 밝혔다.

언컷포인트는 "빅원의 다양하고 독자적인 음악 활동을 위해 더다이얼뮤직을 설립했다"라며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빅원은 오는 18일 새로운 싱글 공개한다.


hm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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