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포피엘 인스타그램 © 뉴스1

에바 포피엘 인스타그램 © 뉴스1

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운동으로 완성한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에바 포피엘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바디"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오늘은 상체 운동! 몸도 마음도 건강합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에바 포피엘은 헬스장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브라톱에 레깅스 차림으로 탄탄한 복근과 애플힙을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남다른 S라인 몸매도 눈길을 모은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지난 201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