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24일 띠별 운세

87년생, 급할수록 천천히 판단하기

(서울=뉴스1) | 2022-01-24 00:00 송고
 
 
2022년 1월 24일(음력 12월 22일)
정동근(한국역술인협회 부회장)

쥐띠
  
36년 병자생  정신이 맑아야 신체도 건강합니다.
48년 무자생  남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면 안 됩니다.
60년 경자생  긍정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72년 임자생  스스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84년 갑자생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96년 병자생  이유가 없으면 이해를 못 합니다.
  
소띠
  
37년 정축생  머리 아픈 일이 발생할 수 있어요.
49년 기축생  정신없이 놀아야 아이들입니다.
61년 신축생  손자, 손녀라도 무시하면 안 돼요.
73년 계축생  가족과 함께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85년 을축생  자문을 해야 합니다.
97년 정축생  글이 막히면 머리를 식혀야 합니다.
  
범띠
  
38년 무인생  누구의 판단보다 자신이 중요합니다.
50년 경인생  피곤한 일이 발생해도 짜증을 내면 안 돼요.
62년 임인생  중요한 생각을 해도 남에게 말하지 않기.
74년 갑인생  말은 과시를 하면 안 됩니다.
86년 병인생  새로운 일이 들어옵니다.
98년 무인생  가족은 고집 대상이 아닙니다.
  
토끼띠
  
39년 기묘생  스스로 인내를 해야 하는 날입니다.
51년 신묘생  많이 참아야 좋습니다.
63년 계묘생  배우자를 능멸하면 안 됩니다.
75년 을묘생  지갑을 바꿔야 할 때입니다.
87년 정묘생  급할수록 천천히 판단하기.
99년 기묘생  복잡한 마음 하나만 생각하기.
  
용띠
  
40년 경진생  삼재라고 머리 아파하지 마세요.
52년 임진생  근심 걱정이 클수록 마음만 복잡해집니다.
64년 갑진생  운이 안 좋다고 판단하면 안 돼요.
76년 병진생  말이 앞서면 책임 못 집니다.
88년 무진생  약속은 미루면 안 돼요.
00년 경진생  이유가 없으면 가벼워집니다.
  
뱀띠
  
41년 신사생  농담도 가려서 해야 합니다.
53년 계사생  아껴야 할 때 아껴야 합니다.
65년 을사생  손에 들어온 걸 없애면 안 돼요.
77년 정사생  모일 것도 없이 나가기만 합니다.
89년 기사생  다툼 금지, 욕설 금지.
01년 신사생  골프는 아직 시기상조입니다.
  
말띠
  
42년 임오생  함부로 남을 판단하면 안 돼요.
54년 갑오생  힘이 없고 몸살이 생겨도 잘 챙겨 드시면 돼요.
66년 병오생  나를 알아주길 기대하면 안 돼요.
78년 무오생  누구에게 잘 보이려고 생각하면 안 돼요.
90년 경오생  커피를 적절하게 드셔야 합니다.
02년 임오생  눈이 아플 수 있으니 관리 잘하기.
  
양띠
  
43년 계미생  급한 생각이 머리를 아프게 합니다.
55년 을미생  정신 집중이 필요합니다.
67년 정미생  말은 이쁘게 해야 합니다.
79년 기미생  눈에 통증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
91년 신미생  한가지만 해결해도 좋아집니다.
03년 계미생  어깨를 주의해야 해요.
  
원숭이띠
  
44년 갑신생  아침에 일어나 머리가 아프면 물을 많이 마시기.
56년 병신생  생각한 대로 변화가 생기는 날.
68년 무신생  보증은 절대 안 됩니다.
80년 경신생  경솔한 언행으로 일이 망가집니다.
92년 임신생  상대가 급한 생각은 없어요.
04년 갑신생  필요한 생각만 해야 합니다.
  
닭띠
  
45년 을유생  피로가 높으면 당뇨를 의심해야 합니다.
57년 정유생  집안을 잘 살펴봐야 합니다.
69년 기유생  피곤한 마음이 상대를 불쾌하게 합니다.
81년 신유생  짜증나는 일이 발생하는 날. 참아야 좋은날.
93년 계유생  경솔한 언행은 직장 상사에게도 오해가 생깁니다.
  
개띠
  
46년 병술생  손가락을 주의해야 하는 날.
58년 무술생  머리가 단정해야 하는 날.
70년 경술생  운동으로 허리 다칠 수 있으니 주의.
82년 임술생  소갈증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
94년 갑술생  불필요한 약속을 하면 안 돼요.
  
돼지띠
  
47년 정해생  타인을 비판하면 안 돼요.
59년 기해생  웃으며 이야기해도 되는 부분입니다.
71년 신해생  한순간에 언행을 실수하면 탑이 무너져요.
83년 계해생  혼자는 항상 외롭습니다. 가족과 함께하기.
95년 을해생  자기 자아를 잘 돌아봐야 합니다.


pah7859@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