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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영찬 '이경규 사위' 된다…연예인 이예림과 웨딩마치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2021-12-08 16:44 송고 | 2021-12-08 17:57 최종수정
김영찬이 연예인 이예림과 결혼한다. (경남FC 제공) © 뉴스1

K리그2 경남FC의 수비수 김영찬(28)이 오는 11일 연예인 이예림과 결혼식을 올린다.

이예림은 개그맨 이경규의 딸이다.

센터백 포지션인 김영찬은 2013년 전북 현대에서 프로에 데뷔해 이후 대구FC, 수원FC, FC안양, 부천FC를 거쳐 경남에서 뛰고 있다.

올 시즌 경남에서 리그와 FA컵을 포함, 30경기에 출전했다. 189㎝의 다부진 체격을 갖춘 그는 전반기 공격차단횟수 1위를 기록하는 등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K리그 통산 143경기에 나와 2골 3도움을 기록했다.

김영찬은 "선수로 역할을 다할 수 있었던 것은 예비신부가 옆에서 늘 응원해준 덕분"이라며 "이제 결혼을 하는 만큼 그라운드와 가정 모두에 최선을 다하겠다. 경남 팬들께서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영찬은 결혼식을 마치고 경남 1차 전지훈련지인 밀양에서 2022시즌 준비에 매진할 계획이다.

김영찬이 연예인 이예림과 결혼한다. (경남FC 제공) © 뉴스1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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