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8일 (음력 10월 24일)
정동근(한국역술인협회 부회장)

쥐띠36년 병자생  피로가 많은 날입니다. 건강 체크하세요.
48년 무자생  불필요한 정보는 잊으세요.
60년 경자생  몸과 마음이 지친 날입니다. 쉬엄쉬엄 하세요.
72년 임자생  한 가지 일에 매달리면 다른 일을 못 합니다.
84년 갑자생  마음속 정리정돈이 필요합니다.
96년 병자생  옆 사람의 마음을 잘 헤아려야 합니다.

소띠

37년 정축생  가는 곳마다 시끄러우니 쉬어야 할 때.
49년 기축생  내 마음과 다른 결과가 생길 땐 말을 아껴요.
61년 신축생  말이 앞서면 상대가 신임을 안 해요.
73년 계축생  운동은 한 가지만 하세요.
85년 을축생  스트레스가 많은 날인 만큼 잠시 쉬어도 좋아요.
97년 정축생  마음을 추슬러 끝까지 도전하면 좋습니다.범띠

38년 무인생  다방면으로 알아보는 게 좋아요.
50년 경인생  생각의 기준을 바꾸세요.
62년 임인생  도전하는 사람이 목표를 이룹니다.
74년 갑인생  움직임 속에 귀인이 보입니다.
86년 병인생  애인의 마음을 잘 위로해 주세요.
98년 무인생  잠자리가 불편하면 척추에 문제가 있습니다.

토끼띠

39년 기묘생  수면 부족으로 인한 졸음운전 주의하세요.
51년 신묘생  한결같은 마음으로 자녀를 대해 주세요.
63년 계묘생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려보면 좋습니다.
75년 을묘생  이해하면서 믿고 맡기세요.
87년 정묘생  조금만 조심하면 좋아요.
99년 기묘생  생각을 천천히 하시면 해결돼요.

용띠

40년 경진생  마음이 불편해도 배우자를 믿으세요.
52년 임진생  한숨이 나와도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64년 갑진생  현실적인 문제가 해결됩니다.
76년 병진생  시간을 갖고 천천히 판단하세요.
88년 무진생  실천하기 어려운 계획은 하지 마세요.
00년 경진생  명상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아요.

뱀띠

41년 신사생  판단 기준을 다시 고려해 보세요.
53년 계사생  이해를 해야 하는 부분도 있어요.
65년 을사생  생각이 복잡하면 집중이 안 돼요.
77년 정사생  골프할 때 허리 주의하기.
89년 기사생  음식을 조심해야 하는 날입니다.
01년 신사생  미래 설계를 다시 해보세요.

말띠

42년 임오생  쉽게 생각하면 실수가 커집니다.
54년 갑오생  그릇을 깨기 쉬우니 주의하세요.
66년 병오생  물건을 살 때 잘 보고 판단하세요.
78년 무오생  무리한 투자 계획은 다시 고려해 보세요.
90년 경오생  가능한 것만 보고 판단하세요.
02년 임오생  인연의 기회는 쉽게 오지 않아요.

양띠

43년 계미생  호흡기 질환을 주의하세요.
55년 을미생  자녀의 인연을 막으면 안 돼요.
67년 정미생  운동할 때 무릎을 주의하세요.
79년 기미생  12월은 횡재수가 많습니다.
91년 신미생  속도가 빠르면 인연이 끊어질 수 있어요.
03년 계미생  조금만 시간을 가지고 기다리세요.

원숭이띠

44년 갑신생  손목을 주의해야 하는 날.
56년 병신생  헛된 생각과 판단을 하면 실수합니다.
68년 무신생  언성을 낮추시면 좋습니다.
80년 경신생  다툼을 피해야 합니다.
92년 임신생  관재가 동반하니 술자리는 피하세요.
04년 갑신생  조심성이 필요한 날입니다.

닭띠

45년 을유생  몸은 힘들지만 좋은 일이 생깁니다.
57년 정유생  음악을 듣고 힐링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69년 기유생  앞서가면 될 거라는 판단은 금물.
81년 신유생  잦은 다툼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피하세요.
93년 계유생  몸이 아플 수 있으니 관리 잘하기.

개띠

46년 병술생  약속을 중시하는 자에게 신용이 따릅니다.
58년 무술생  성격대로 일을 하면 혈압에 문제가 생깁니다.
70년 경술생  혈관질환이 우려되니 검사 받아보세요.
82년 임술생  사고날 우려가 있으니 매사 조심하기.
94년 갑술생  상대방에게 진심을 전하면 됩니다.

돼지띠

47년 정해생  인간관계에 진실만 있으면 됩니다.
59년 기해생  여행에서 음식을 주의하세요.
71년 신해생  바이러스를 조심해야 합니다.
83년 계해생  힐링이 필요합니다. 근육을 풀어주세요.
95년 을해생  생각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simh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