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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라이벌 리비안 상장 첫날 주가 30% 폭등(상보)

2014년 이후 최대규모 상장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2021-11-11 06:39 송고 | 2021-11-11 14:53 최종수정
리비안 주가 일일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테슬라의 대항마로 평가받는 미국 스타트업 리비안이 뉴욕 증시 데뷔 첫날 30% 폭등했다.

10일(현지시간) 리비안은 공모가 대비 22.73달러(29.14%) 오른 100.7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시총은 986억 달러를 기록했다.

리비안의 공모가는 주당 78달러였다.

리비안은 매사추세츠공대(MIT) 출신인 R.J. 스캐린지 최고경영자(CEO)가 2009년 설립한 스타트업(새싹기업)이다.

전기차 제조 기술력을 인정받아 아마존, 포드 등으로부터 약 105억 달러를 투자받았다. 리비안은 올 6월까지 약 20억 달러 영업 손실을 냈지만, 지난 9월 전기차 픽업트럭 R1T를 시장에 내놓으면서 수익화에 나섰고 다음 달 스포츠유틸리티차(SUV) R1S도 선보일 계획이다.

스캐린지 CEO는 “IPO로 조성된 120억 달러의 자금으로 생산을 늘리고 미래 차량 모델의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딜로직에 따르면 이 회사의 IPO는 2014년 이후 미국 거래소 상장으로는 최대 규모였으며 1995년 이후로는 7번째였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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