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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셋맘' 이요원, 42세 맞나…소녀 같은 독보적 동안 미모 [N샷]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1-11-10 13:33 송고 | 2021-11-10 14:21 최종수정
이요원 인스타그램 © 뉴스1
이요원 인스타그램 © 뉴스1


이요원 인스타그램 © 뉴스1
이요원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이요원이 42세에도 소녀 같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요원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산 미세먼지 보통"이라는 해시태그(핵심어표시)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요원은 남산타워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핑크 컬러의 원피스를 이은 채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으로, 그의 놀라운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요원은 1980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는 42세이다. 지난 2003년 결혼해 딸 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그는 내년 초 방영될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에 출연할 예정이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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