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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김장축제 체험 사전예약 420팀 참가…체험+운반까지 원스톱 운영

팀 구성 4명 제한…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

(괴산=뉴스1) 김정수 기자 | 2021-10-28 11:35 송고
지난해 열린 김장축제 체험행사.(괴산군 제공)© 뉴스1

충북 괴산군은 김장축제 김장담그기 체험행사 사전예약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새로운 방식의 '드라이브스루'에 이어 올해는 체험에서 운반까지 원스톱으로 운영한다. 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체험행사 참가팀을 420팀으로 제한하고 지난 15일부터 사전예약을 받아 모두 채웠다.

11월5~7일 괴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원스톱 김장담그기 체험은 예약한 참가자들에게 편리한 김장담그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체험을 마치면 준비된 전동카트로 주차장에 설치한 김장보관소로 김장통을 옮겨 체험자 차량에 진행요원이 실어줄 계획이다.

군은 팀별로 체험부스를 제공해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팀 구성도 4명까지 제한했다. 체험이 끝나면 방역으로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할 방침이다.

지난해 김장축제에서 운영한 드라이브스루 체험행사.(괴산군 제공)© 뉴스1

온·오프라인 행사인 김치명인 이하연의 '명인의 김장간' 체험프로그램도 예약이 끝났다. 행사 기간 8회에 걸쳐 궁중김치와 조선3대 명품김치, 전통백김치 등 체험과 시연을 선보인다.

6일은 세계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충북 대표김치를 소개하는 행사가 유기농엑스포 광장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군은 행사에 참가하지 못한 소비자들을 위해 11월 한 달 마을김장체험행사를 준비했다. 체험농가 13곳에서 고유 레시피로 만든 양념으로 김장을 담글 수 있다. 담근 김장김치와 농가에서 준비한 수육도 맛볼 수 있다.

코로나19 의료종사자·소외된 이웃을 위한 김장나눔, 글로벌·어린이 김장체험 등 풍성한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김종화 축제위원장은 "김장축제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52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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