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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코앞까지 왔다…싱가포르 대표 여행사 서울 온다

서울관광재단, 트래블 버블 앞두고 2년 가까이 중단된 여행사 팸투어 진행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2021-10-26 08:25 송고 | 2021-10-26 08:46 최종수정
서울로7017에서 진행된 2018 해외핵심여행사 팸투어 진행 사진. 서울관광재단 제공

서울관광재단은 서울시와 11월 15일부터 시행되는 '한국~싱가포르' 간 여행안전권역(트래블 버블) 시행에 맞춰, 싱가포르 핵심 여행사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2년간 중단됐던 해외여행사 대상 팸투어가 다시 시작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싱가포르 여행사 팸투어는 11월 22일 월요일부터 2박 3일간 진행하며 싱가포르의 대표 여행사 2곳(다이너스티 트래블, 찬 브라더스)이다.
  
팸투어는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등 화제가 된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각 여행사의 요청에 따라 맞춤형으로 준비한 서울의 명소들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싱가포르 여행사들은 방탄소년단, 오징어게임 등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K-컬쳐'를 체험할 수 있는 서울의 관광명소와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이후 서울 명소 투어, 문화 체험 등 개별 일정을 진행한다.
 
아울러 곧 본격화될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 시대를 대비해 서울관광 업계와 싱가포르 여행사 간 교류의 시간을 마련한다.

서울 소재 인바운드(방한관광) 여행사 등 관광업계 관계자와 싱가포르 여행사 간 간담회도 주선한다. 12월에는 싱가포르 여행업계 대상 웨비나를 통해 팸투어에 참가하지 못했던 기관을 대상으로도 홍보를 진행한다.
  
서울관광재단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빠른 서울관광 재도약을 이뤄내기 위해 국내·외 마케팅, 관광 코스 및 인프라 개발, 관광 업계 지원, MICE 유치 등 다방면에 걸쳐 관광 진흥 사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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