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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식스센스' 윤계상 "서지혜와 17년만의 호흡, 너무 기분 좋아"

디즈니+ 쇼케이스, 14일 온라인 진행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1-10-14 15:15 송고 | 2021-10-14 15:21 최종수정
디즈니 플러스 제공 © 뉴스1

배우 윤계상이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키스식스센스'를 통해 상대역 서지혜를 17년만에 만났다고 말했다. 

윤계상은 14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디즈니 플러스 APAC 콘텐츠 쇼케이스에서 드라마 '키스식스센스'를 소개하며 "서지혜와는 첫 드라마에서 17년 전에 함께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서지혜와)17년 만에 만난 거여서 너무 기분이 좋고, 내용 자체가 판타지도 있고 밝은 기운이 있어서 현장 분위기도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에 서지혜는 "그때는 내가 여동생으로 만났었는데 이제는 직장 상사로 만나 감회가 새롭고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며 "로맨틱 코미디다 보니 재밌는 상황이 많아 웃음도 많아지고 현장이 즐겁다"고 덧붙였다. 

또한 함께 한 김지석은 "나는 아쉽게도 두분 만큼은 초반 분량이 많지 않아 두분과 많은 촬영을 안 했다"며 "극중 삼각관계다, 그런 감정이 오롯이 느껴진다, 나만 외롭고 두 분을 바라보게 된다, 그런 감정이 드라마와 잘 연결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 

'키스식스센스'는 키스를 하면 미래를 보는 능력을 가진 여자가 우연히 직장 상사와 자신의 미래를 보게 되면서 벌어지는 톡톡 튀고 재기 발랄한 로맨스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오는 2022년 2분기 공개 예정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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