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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명 확진, 100일째 네자리…접종완료 61.6% '속도전'(종합)

1주전 보다 485명 줄어…엿새 연속 1000명대
1차 접종률 78.3%…13일 하루 40만7천명 접종완료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이형진 기자 | 2021-10-14 10:13 송고 | 2021-10-14 10:14 최종수정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4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4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엿새째 1000명대를 유지하고는 있으나, 2000명에 육박하는 규모다. 전날 보다는 357명 증가했지만 지난주보다는 485명이나 줄었다. 지난 7월7일(0시 기준) 1211명을 기록하며 1000명을 넘어선 확진자 규모는 이날까지 100일째 네자릿수 유행을 이어가고 있다.

수도권 확진자는 1570명에 달해, 국내발생 비중의 81.6%를 차지했다. 다만 추세를 보여주는 주간 일평균 국내발생 확진자는 1676.9명으로 전날 1745명보다 68.1명 감소했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5만6619명 증가해 누적 4018만5703명을 기록했다. 인구대비 접종률은 78.3%, 18세 이상 성인 기준으로는 91%로 나타났다. 접종 완료자는 40만7096명 증가한 3162만5104명을 기록했다. 전 국민 대비 접종 완료율은 61.6%, 성인 인구 대비 71.6%다.

한편 정부는 오는 15일 단계적 일상회복 이른바 위드코로나로의 방역체계 전환 전, 마지막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한다. 11월 초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을 앞둔 채 큰 틀에서 현행 거리두기가 그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거리두기 단계 및 전국 지역발생자 추이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수도권 중심 확산세 여전…수도권 비중 81.6%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1940명 늘어난 33만7679명을 기록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653명으로 누적 30만3719명(89.94%)이 격리해제돼 현재는 3만1342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13명 늘어 누적 2618명(치명률 0.78%)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 359명보다 12명 늘어 371명이다.

진단검사는 12만7808건으로 전날 15만6691건보다 약 2만8000여건 감소했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394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7만5334건(확진자 641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8525건(확진자 28명)이었다.

신규 확진 1940명 중 국내발생 확진자 1924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16명이다. 주간 일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676.9명으로 전날 1745명보다 68.1명 감소했다.

특히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가 1570명(서울 745명, 경기 684명, 인천 141명)으로 전국 대비 81.6%의 비중을 차지했다. 수도권의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1282.3명으로 나타났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354명으로, 국내발생 비중의 18.4%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394.6명이다.

하루 확진자가 2000명 아래지만 일상 접촉을 통한 감염이 빈번한 데다 전파력 강한 델타 변이가 유행을 주도하는 만큼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와 함께 한글날 연휴에 이동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여 우려 수위가 높다.

신규 확진자 1940명(해외 16명)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748명(해외 3명), 부산 47명, 대구 46명(해외 1명), 인천 142명(해외 1명), 광주 10명, 대전 6명, 울산 6명, 세종 3명, 경기 690명(해외 6명), 강원 22명, 충북 48명(해외 1명), 충남 47명, 전북 16명, 전남 19명, 경북 45명, 경남 35명(해외 2명), 제주 9명(해외 1명), 검역 1명이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10월 1일부터 10월 14일까지 최근 2주간 '2484→2247→2085→1670→1574→2027→2425→2173→1953→1594→1297→1347→1583→1940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2449→2220→2057→1650→1555→2001→2398→2142→1924→1560→1284→1334→1570→1924명'을 기록했다.

◇백신 1차 접종률 78.3%…접종완료 전국민 61.6%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5만6619명 증가해 누적 4018만5703명을 기록했다. 이날 1차 접종자 비율은 통계청 2020년 12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인 5134만9116명 인구 대비 인구대비 접종률은 78.3%, 18세 이상 성인 기준으로는 91%로 집계됐다.

접종 완료자는 40만7096명 증가한 3162만5104명을 기록했다. 전 국민 대비 접종 완료율은 61.6%, 성인 인구 대비 71.6%이다.

백신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AZ)의 경우 누적 1109만8332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접종 완료자는 1073만7821명을 기록했다. 이중 1차는 AZ, 2차는 화이자로 접종한 교차접종은 누적 168만705명이다.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자는 이날까지 총 2131만303명을 기록했다. 2차까지 누적 접종완료자는 1668만6240명이다. 모더나는 1차 누적 631만3014명, 접종완료 273만6989명을 기록했다. 1회 접종으로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46만4054명이 접종을 마쳤다.

1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940명 증가한 33만7679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1940명(해외유입 16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745명(해외 3명), 경기 684명(해외 6명), 인천 141명(해외 1명), 충북 47명(해외 1명), 부산 47명, 충남 47명, 대구 45명(해외 1명), 경북 45명, 경남 33명(해외 2명), 강원 22명, 전남 19명, 전북 16명, 광주 10명, 제주 8명(해외 1명), 대전 6명, 울산 6명, 세종 3명, 검역 과정 1명이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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