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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제, 인형 미모에 아기 고양이의 수줍음…"'스우파' 나가길 잘했죠" [N화보]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1-10-06 10:08 송고 | 2021-10-06 14:43 최종수정
퍼스트룩 제공 © 뉴스1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서 빛나는 활약을 한 댄서 노제가 퍼스트룩 10월호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6일 공개된 이번 화보는 퍼스트룩과 한 아웃도어(야외) 브랜드가 함께한 프로젝트로, 평소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도 잘 알려진 노제가 제안하는 2021 FW 아우터 스타일링을 보여주는 콘셉트를 진행됐다.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무대 위 춤을 추던 댄서 노제가 아닌, 프로패셔널한 패션모델의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능숙한 포즈와 강렬한 눈빛, 룩을 이해하는 면모까지 선보여 현장의 스태프들을 모두 놀라게 한 그는 순식간에 촬영을 마쳤다. 스태프들은 촬영 내내 환호와 박수를 끊임없이 보냈고, 노제는 특유의 수줍은 아기 고양이 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퍼스트룩 제공 © 뉴스1


퍼스트룩 제공 © 뉴스1


퍼스트룩 제공 © 뉴스1


퍼스트룩 제공 © 뉴스1


퍼스트룩 제공 © 뉴스1

촬영을 마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190만 팔로워의 삶은 어떠냐는 질문에 노제는 "똑같다(웃음), 그런데 예전만큼 활발하게 SNS를 못 하겠다"며 "물론 고마운 일이다, 불편하기보다는 감사하다, 누군가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게 보람찰 때도 있다, 그래도 뭔가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은 든다"고 답했다.

이어 요즘 가장 많은 듣는 말은 뭐냐는 질문에는 팬들이 붙여준 별명인 '노제 여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친구들은 '방송 잘 보고 있다' '너 유명해져서 어떡하냐' 이런 말을 하는데 정작 저는 크게 달라진 게 없다"며 "여전히 맛있는 거 먹는 것, 좋은 음악 듣는 것, 책 읽는 것, 집에 누워서 넷플릭스 보는 거 좋아한다, 딱히 일상이 바뀌지는 않았다"라고 대답했다.

또한 노제는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라는 프로그램은 어릴 때 뛰어놀던 트램펄린처럼 스프링이 달린 발판과 같은 것이라며, 자신을 어마어마하게 높이 뛰어오르게 해 준 프로그램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작 촬영할 때는 너무 힘들어 제작진이 미울 때도 있었지만 나가길 정말 잘했다"며 속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퍼스트룩과 아이더가 함께한 노제의 화보와 인터뷰, 그리고 패션 필름은 오는 7일 발행되는 퍼스트룩 227호와 퍼스트룩 SNS 공식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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