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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CEO "1년 내 코로나 팬데믹 끝날 것"

"전세계 정부 부스터샷 승인 기대"
"코로나, 1년 내 독감과 비슷한 질병 될 것"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2021-09-26 11:33 송고
스테판 방셀 모더나 CEO. © AFP=뉴스1


백신 제조회사 모더나의 최고경영자(CEO) 스테판 방셀이 1년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방셀 회장은 뉴질랜드 언론 NZZ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6개월동안 백신 생산능력을 고려해볼 때 내년 중반까지는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마칠 수 있다"며 팬데믹 종료를 전망했다.

그는 곧 유아들에게도 백신 접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고 필요한 범위 내에서 추가접종(부스터샷)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방셀은 부스터샷 물량은 2회접종인 모더나 백신의 기존 방식과는 다르게 1회만으로 완료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전세계 정부들이 부스터샷을 승인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백신을 접종하지 않는 사람들도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전염성이 높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항체를 형성할 것"이라며 "이런 식으로 우리는 1년 내 코로나19가 독감과 비슷한 질병이 되는 것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k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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