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방민아, 특급 애교로 출근길 올킬
방민아 '최선의 삶' 홍보차 '씨네타운' 출격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2021-09-01 14: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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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민아가 폭풍애교로 출근길을 하트로 물들였다. © News1 권현진 기자 |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가 특급 애교로 출근길을 접수했다.
방민아는 영화 ‘최선의 삶’을 홍보를 위해 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배우 한성민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민아는 영화 ‘최선의 삶’에서 18세 강이처럼 스쿨룩을 연상케하는 내추럴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머리는 하나로 질끈 묶었고, 얼굴엔 화장기가 거의 없었다.
취재진과 팬들을 발견하고 최선을 다해 달려온 방민아는 손인사는 물론, 특유의 트레이드마크인 반달 눈웃음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팬서비스를 해달라는 남성팬의 요청에 그는 달콤한 손키스로 출근길을 하트로 물들였다.
한편 방민아가 출연하는 '최선의 삶'은 열여덟 강이(방민아 분)와 아람(심달기 분), 소영(한성민 분)을 중심으로 더 나아지기 위해서 기꺼이 더 나빠졌던, 우리의 이상했고 무서웠고 좋아했던 그 시절을 담아낸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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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방민아가 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는 도중 팬들을 발견하고 절력질주 하고 있다. 2021.9.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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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방민아가 영화 '최선의 삶' 홍보차 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출근하며 하트로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1.9.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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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방민아가 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며 엄지를 치켜 세우고 있다. 2021.9.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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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방민아가 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며 인사를 하고 있다. 2021.9.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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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방민아가 영화 '최선의 삶' 홍보차 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출근하며 사랑스러운 인사를 하고 있다. 2021.9.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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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방민아가 영화 '최선의 삶' 홍보차 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출근하며 팬들에게 손키스를 하고 있다. 2021.9.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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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방민아가 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출근하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2021.9.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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