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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감염병 전임상 시험 데이터 구축 현장 방문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2021-08-26 14: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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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감염병 전임상 시험 데이터 구축 현장을 방문해 연구진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과기정통부는 26일 분당 서울대 지석영의생명연구소를 방문해 실험쥐를 이용한 전임상 시험 현장 연구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전임상 시험은 신약을 개발할 때 임상시험 전 실험동물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시험을 말한다.

분당서울대병원은 과기정통부가 지원하고, 재단법인 국가마우스표현형분석사업단(마우스사업단)이 수행하는 감염병 전임상 시험 데이터 구축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마우스사업단은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후보 물질의 효능 검증을 위한 전임상 시험을 선정된 기관에 무상 지원하며 전임상 시험 데이터를 구축해오고 있다.

감염병 전임상 시험 데이터는 바이오 분야 디지털 뉴딜의 일환으로 구축 중인 '국가 바이오 데이터 스테이션'에 연계돼 연구 현장에 공유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이창윤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정부지원으로 구축되는 전임상 시험 데이터가 연구 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되어 임상 단계의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코로나19에 걸린 실험쥐(마우스)를 이용해 연구하는 만큼 실험실에서의 안전에도 유의하며 연구하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K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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