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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 '3혼' 엄영수 아내에게 "오빠가 밤일이 가능해요?" 19금 질문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1-08-02 07:56 송고 | 2021-08-02 08:35 최종수정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엄영수 에스더 부부를 만난 팽현숙이 난데없는 19금 질문을 던졌다.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코미디언 엄영수가 지난 2월 결혼한 아내 이경옥 씨와의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21년째 코미디언 협회 회장인 엄영수의 사무실에 코미디언 후배들 김보화 팽현숙 김현영이 찾아왔다.

후배들은 '세 번째 결혼을 축하한다'는 플래카드(현수막)를 만들어 와 엄영수의 결혼을 장난스럽게 축하했다. 네 번째 결혼 방지 위원회를 결성했다. 엄영수는 세 사람이 불화 의혹을 제기하자 이를 부인하며 아내를 불렀다.

김현영은 사무실에 도착한 엄영수의 아내를 보며 엄영수 오빠랑 언니의 키 차이가 10㎝는 넘게 나는 것 같다며 큰 키에 깜짝 놀랐다.

또 김현영과 김보화는 "언니가 엄청 갑부라는 소문이 있더라. 그런데 또 반대로 오빠가 재산이 많다는 소문도 있다"며 물었고 이경옥은 "마음은 갑부다"라고 현명하게 답했다.

그는 "미국에서 옷을 디자인했다. 관련 비즈니스를 오래 했고, 지금은 애완동물 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 열심히 미국에서 일했다. 노후 대비는 걱정 없는 정도다"라고 밝혔다.

손님들의 짓궂은 질문은 계속됐다. 김보화가 "지금 각방을 쓰고 있냐 합방을 하고 있냐"고 묻자 엄영수는 "처음 집에 오자마자 하는 얘기가 부부는 절대 따로 떨어져서 자거나 하면 안 된다더라. 남자인 내가 항상 팔베개를 해 준다. 아침에 일어나면 팔이 너무 저리다"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이에 더해 팽현숙은 엄영수에게 "정말 궁금한 질문이 하나 있다"며 "오빠 지금 밤일이 가능하냐"라고 19금 질문을 던졌다.

기습 질문에 '컬쳐 쇼크'를 받은 이경옥은 "부부가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다"라며 "생각을 공유하고 취미 생활 공유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라며 19금 질문에 교양 있게 답했다.

한편 엄영수는 지난 2월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교회에서 10살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세 번째 화촉을 밝혔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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