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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미우새' 꼭 이기고 싶어"…뼈 있는 농담

'돌싱글즈' 8월1일 방송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1-07-30 19:28 송고 | 2021-07-30 19:29 최종수정
'돌싱글즈' 캡처 © 뉴스1

MBN '돌싱글즈' 이혜영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프로그램을 향한 남다른 경쟁심을 불태운다.

오는 8월1일 오후 9시20분 방송하는 '돌싱글즈' 4회에서는 돌싱 빌리지에서 3박 4일간의 합숙에 돌입한 돌싱남녀 8인, 김재열, 박효정, 배수진, 빈하영, 이아영, 정윤식, 최준호, 추성연의 마지막 일대일 데이트 현장이 펼쳐진다.

'돌싱글즈' 측에 따르면 돌싱남녀들의 네 번째 이야기를 관전하기 위해 최근 스튜디오에 자리한 MC 이혜영은 "아들 민하가 '미우새'를 좋아해 본방송을 시청하지 못했다"는 유세윤의 고백에 짧고 굵은 탄식을 내뱉었다. 이후 이혜영은 "'돌싱글즈'가 방송된 후 만나는 친구와 만나지 말아야 할 친구가 가려졌다"며 "우리 방송을 까먹고 '그' 프로그램을 본 친구는 안 만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뼈 있는 농담의 의미를 알아차린 유세윤은 "이혜영씨는 그래도 된다, 누구보다 이겨야 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맞장구쳤다다. 이에 이혜영은 "진짜로 이기고 싶다"고 강조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

그런가 하면 이혜영은 같은 '돌싱' 출신인 남편의 프로그램을 향한 반응에 대해서도 솔직히 전했다. "경험이 있는 사람들끼리 같이 보니까, 남편도 프로그램에 흠뻑 빠져들었다"라며, 돌싱남녀 8인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돌아오는 4회 방송에서는 돌싱남녀 8인이 각자의 1:1 데이트를 마무리한 뒤, 최종 선택 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기 위해 치열한 마지막 밤을 보내게 된다"며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고, 예상치 못한 반전이 도사리고 있는 4회를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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