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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에 국외여행업·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감소세

관광협회중앙회, 2분기 관광사업체현황 조사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2021-07-26 16:44 송고
한국관광협회 중앙회

코로나19 여파로 해외여행 제한이 장기화하면서 국외여행업체(국외를 여행하는 내국인 대상)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6월30일 기준, 2021년 2분기 관광사업체현황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전체 관광사업체는 총 3만7289개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319개 증가했지만, 올해 1분기 대비 73개 감소한 수치다.

이 가운데 여행업(일반여행업·국외여행업·국내여행업)은 2만1508개로, 전년 동기 대비 163개, 전 분기 대비 327개 각각 감소했다.

특히 국외여행업체 수가 줄었다. 지난해 2분기 9099개였던 국외여행업체는 올해 들어 1분기 9026개, 2분기 8805개로 줄어드는 추세다.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지 못하면서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도 지난해 2분기 2025개에서 올해 1분기 1933개, 2분기 1920개로 감소 추세다.

반면 국내여행업(국내 여행하는 내국인 대상)은 6813개로, 전 분기 대비 66개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152개 증가했다.

일반여행업(국내외를 여행하는 내국인 및 외국인 대상)도 5890개로, 지난해 2분기 5911개, 올해 1분기 5930개와 비슷한 수준이다.

한편 중앙회는 관광진흥법 제43조에 의거하여 매 분기별로 지자체, 지역관광협회를 대상으로 관광사업체 현황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yeh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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