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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청소년들 함께 미래 만든다…'청소년 서밋' 발대식

6일 '2021 한·아세안 청소년 정상회의' 발대식 개최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2021-07-05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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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장관 정영애)는 8월10~13일 '한-아세안 공동체를 위한 포용과 융합'을 주제로 열리는 '2021 한·아세안 청소년 서밋' 첫 공식 행사로 오는 6일 한국청소년 대표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발대식은 경과보고, 대표선서, 외국 참가청소년 축하영상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참석해 한국을 대표해 참가할 청소년 10명을 격려할 예정이다.

'청소년 서밋'은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후속조치로 지난해 처음 개최됐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아세안 국가 9곳과 한국 청소년 100명이 온라인으로 한·아세안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아세안 9개국은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이다.

소주제로 지난 5월 열린 '2021 녹색 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주제인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비대면 사회 △계층 간 갈등 △디지털 격차 △세계시민교육 △젠더 감수성 등 국제사회 전반에 걸친 의제를 제시해 참가 청소년 간의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을 제공한다.

정영애 장관은 "작년에 이어 '청소년 서밋'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본 행사가 한·아세안 미래세대 간 연대와 협력의 교두보로 자리매김 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래 주역인 한국 청소년과 아세안 청소년이 전 지구적 문제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세계시민으로 함께 성장하고 연대해 나가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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