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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희, 강남역 빌딩 203억원에 매각…시세 차익 71억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2021-05-10 15:03 송고 | 2021-05-10 16:52 최종수정
김태희 © 뉴스1

배우 김태희가 서울 강남역 빌딩을 7년 만에 매각해 71억원의 시세차익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김태희는 지난 3월2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827-14 빌딩을 203억원에 매각했다.

김태희는 이 빌딩을 지난 2014년 6월 132억원에 매입했다. 매입가와 매각가만 놓고보면 6년9개월 만에 71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둔 셈이다.

김태희는 개인 명의로 매입 후 2018년 12월 소유권을 자신이 설립한 부동산임대업 법인으로 이전해 빌딩 수익을 관리해왔다.

해당 빌딩은 강남역 3번 출구 도보 2~3분 거리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김태희가 건물을 매입한 후 바로 옆 대지 686평, 연면적 3500평 규모의 강남대성학원이 준공됐다.

한편 김태희 이전 배우 하정우도 빌딩을 팔았다. 서울 강서구 화곡동 건물을 매각해 약 45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뒀다. 하정우는 지난 2018년 7월 73억3000만원에 화곡동 건물을 매입했고 최근 115억원에 매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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