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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하게' 벗은 日 테니스 스타 나오미…"세레나 윌리엄스처럼"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2021-05-05 11:45 송고 | 2021-05-06 09:28 최종수정
오사카 나오미가 소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야외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한 오사카 나오미 © 로이터=뉴스1

일본 테니스 스타 오사카 나오미가 자신이 론칭한 수영복 브랜드 선전을 위해 개운하게 벗었다.

그는 최근 수영복 브랜드를 출시하고 자신이 직접 모델로 나섰다. 그는 또 다른 테니스 스타인 세레나 윌리엄스가 그랬던 것처럼 자신의 인지도를 이용해 패션 산업에 뛰어들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5일 보도했다.

그는 일본인 어머니와 아이티인 아버지를 둔 혼혈이다. 그는 혼혈에 맞는 패션을 추구하는 브랜드를 론칭하고, 유색인종을 위한 스킨케어 제품도 출시했다.

그가 패션 산업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8년 일본 최초로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우승한 나오미는 올해 초 루이뷔통 모델로 활동한 적이 있는 등 여러 차례 유명 브랜드 모델로 활동했다.

그러나 자신이 론칭(사업개시)한 브랜드의 모델로 직접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오미뿐만 아니라 대부분 여성 테니스 스타들은 패션 브랜드 모델도 겸한다고 SCMP는 전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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