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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중 자리 뜬 이용수 할머니 "너무 황당…국제사법재판소 갈 것"

(서울=뉴스1) 류석우 기자, 온다예 기자 | 2021-04-21 11:43 송고 | 2021-04-21 11:5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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