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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자존심 지키고 계승하겠다"…박형준, 공식일정 시작

충렬사 참배 후 부산시 선관위서 당선증 받아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 | 2021-04-08 09:01 송고 | 2021-04-08 10:03 최종수정
박형준 부산시장 당선인이 8일 오전 부산 동래구 충렬사를 찾아 의열각에서 분향하고 있다. 2021.4.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당선인이 8일 오전 충렬사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오전 8시30분 부산 동래구 충렬사를 찾아 참배했다. 하태경 부산시당 위원장 등이 함께 참배했다.

박 당선인은 방명록에 '부산의 나라 사랑, 역사적 긍지와 자존심을 지키고 계승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박 당선인은 "위대한 부산시민들께 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 드렸다"며 "부산에 새로운 파동이 일어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렬사는 임진왜란 당시 순절한 호국영령의 위패를 모신 곳이다. 

박 당선인은 오전 10시 선거사무소에서 국민의힘 중앙당 의총 화상회의를 한다.

오전 11시에는 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증을 받고 곧장 부산시청으로 출근할 예정이다.

부산시청에서 온라인 취임식을 가진 이후 오후 7층 집무실에서 인계인수서에 서명할 계획이다.

박 당선인은 부산진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현장 방문하는 것으로 첫날 일정을 마친다.

오는 26일에는 부산시의회 제296회 임시회에서 시정 질문 및 주요 안건에 대한 심사가 열릴 예정이다.


s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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