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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후 복귀' 김현우 "안 좋은 일로 숨어지냈다"

채널A '프렌즈' 3일 방송 출연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21-03-04 09:07 송고 | 2021-03-04 09:34 최종수정
채널A 캡처© 뉴스1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하트시그널' 출연자 김현우가 3년만에 방송에 나와 근황을 알렸다.

지난 3일 방송된 채널A '프렌즈'에는 '하트시그널2'에서 인기를 모은 출연자 김현우가 등장했다.

이날 '프렌즈' 출연자 이가흔은 친구뽑기에서 김현우를 뽑았다. 김현우는 3년 전 '하트시그널'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으나 방송 이후 음주운전 적발로 물의를 일으켰다. 개인사가 겹치며 '하트시그널' 멤버들과도 연락이 끊겼다고.

김현우는 "개인적으로 안 좋은 일이 있었고 사람들에게 아예 연락을 할 수가 없었다"며 "그 친구들의 이미지에 좋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했고 '굳이 나랑 연락하고 싶지 않겠지' 싶었다"라고 했다.

이어 "내가 선택하고 한 일이니까 어디 가서 말도 못 했다. '내가 어떻게 해야지 반성을 하고 있는 건가' 싶고 지금도 미안하고 슬프고 그렇다"며 "그래서 계속 숨어만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일본음식 식당 운영에만 집중했다. 그는 "그때는 가게만 하고 있었으니까 내가 하루종일 매달릴 수 있는 게 그거밖에 없지 않나"라며 "그래서 가게를 더 열심히 하려고 했다"고 했다.

그러던 중 지난해 여름 폐점 소식을 알린 이유에 대해 "하기 싫어서, 의욕이 떨어져서, 돈이 안 돼서 그런 이유 아니다. 가게 계약이 끝났는데 그 공간을 떠나려고 했기 때문에 끝난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현우가 '하트시그널'에서 인연을 맺은 정재호와 이가흔을 만나며 '프렌즈'가 되는 과정이 그러졌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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