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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카드] 보험·택시·호텔·장례까지…반려동물에게 필요한 것들

(서울=뉴스1) 최은지 인턴기자, 김일환 디자이너 | 2021-02-21 10:00 송고 | 2021-02-22 11:44 최종수정
강아지, 고양이를 가족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동시에 반려동물을 위한 산업 서비스들도 늘고 있다. 보험부터 호텔, 펫시터 등등. 반려동물이 태어나서 무지개다리를 건너기 전까지 필요한 것들을 소개한다.

 

 

 

 




 

 

 

 

◇ 반려동물 보험

반려동물을 키운다면 필요한 것 중 하나는 보험이다. 메리츠화재·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에서 병원비 등을 지원하는 펫보험 상품이 출시돼 있다. 현재 경기도의 일부 시·군에서 반려동물 등록 후 무료 보험 가입 정책도 진행 중이다. 

◇ 반려동물 용품 대여 서비스

기본적인 반려용품 대여는 물론, 침구 렌탈을 통해 매달 새로운 침구를 받아볼 수 있다. 집에서 침구 세탁이 어려운 가정에 유용하다. 미리 용품을 사용해보고 물건을 사는 가정도 늘고 있다. 사진 빌리고닷컴

◇ 반려동물 돌보미 서비스, 펫시터

외출 후 집에 혼자 있을 강아지, 고양이가 걱정된다면 집으로 방문해 반려동물을 돌봐주는 펫시터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장기간 외출 시에도 안심하고 맡길 수 있어 인기가 많다고. 사진 도그메이트

◇ 반려동물 이동 서비스, 펫택시

반려동물과 이동할 때 펫택시를 예약해두면 장거리와 단거리 상관없이 편리하게 움직일 수 있다. 가격대는 조금 높지만 그만큼 반려동물을 위한 내부 공간이 잘 구성돼 있어 합리적이라고. 사진 펫미업

◇ 반려동물 동반 호텔·펜션 서비스

이제는 반려동물과 함께 휴가를 떠날 수 있다. 펜션은 물론 최근에는 일반 호텔들도 반려동물 동반 객실을 만들면서 함께 여행갈 수 있는 곳이 많아졌다. 사진 쓰담쓰담펜션

◇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장례 서비스

가족인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보내주기 위해 진행하는 장례식. 장례 후 유골함 보관 등을 통해 반려동물을 영원히 기억할 수 있다고. 반려동물을 집 근처의 땅에 묻는 것은 불법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펫로스 증후군 심리상담 치료 서비스

펫로스 증후군은 반려동물이 사고나 노환으로 죽었을 때 반려인이 느끼는 우울감이나 상실감을 의미한다. 이에 펫로스 증후군 전문 심리 상담센터도 늘어나고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구가 늘어날수록 반려동물을 위한 서비스의 영역도 점차 넓어지고 있다. 덕분에 꽤 많은 양의 일자리가 창출되기도. 반려동물 양육인구 1000만명 시대,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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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ye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