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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서 해외 입국자 3명 포함 5명 추가 확진

(충남=뉴스1) 김아영 기자 | 2021-02-06 16:38 송고
천안 선별진료소© 뉴스1
천안 선별진료소© 뉴스1

충남 천안과 아산에서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됐다.

신규 확진자는 천안 1명, 아산 4명으로 이중 3명은 해외입국자다.
확진자 중 천안 20대(846번), 아산 10대(275번), 60대(276번) 확진자는 해외 입국자로 모두 전날(5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확진자는 아산 20대(273번)와 10대(274번)로 전날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대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며, 10대 확진자는 안성 168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접촉자, 이동경로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 중이다.


haena935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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