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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외국인 선수 카펜터·힐리 17일 입국…킹엄은 하루 연기

2월 거제 캠프 합류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2021-01-17 08:50 송고 | 2021-01-17 10:19 최종수정
한화 이글스 외국인 선수 카펜터(오른쪽)와 힐리가 17일 입국했다. (한화 이글스 제공)© 뉴스1

한화 이글스 외국인 선수 라이언 카펜터와 라이온 힐리가 입국했다. 닉 킹엄은 하루 뒤 입국할 예정이다.

한화 구단에 따르면 투수 카펜터와 야수 힐리는 1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함께 한국땅을 밟았다. 이후 두 선수는 충북 옥천에 구단이 준비한 자가격리 시설로 이동했다.

한화 관계자는 "카펜터와 힐리는 오는 31일 자가격리가 해제된 후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경남 거제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화의 또 다른 외국인 투수 킹엄은 18일 입국할 예정이다. 당초 이날 함께 입국할 계획이었으나 현지 행정절차로 인해 하루 늦춰졌다.

이에 따라 함께 자가격리를 진행할 외국인선수 3명의 스프링캠프 합류 일정 역시 기존 1월 31일 오후에서 내달 1일로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


hhss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