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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사람과 일터를 바꾸는 혁신전략…스마트워크 바이블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2021-01-04 10:55 송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갑작스러운 변화에 수많은 기업이 발 빠르게 스마트워크를 시작했다.

트위터는 전 직원 무기한 재택근무를 선언했고, 페이스북은 5년 이내에 직원 50%의 업무를 리모트워크로 전환하기로 했다.

한국의 기업들도 다르지 않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물리적 거리가 멀어지고 공간 사용에 제약이 생기면서 재택근무, 화상회의 등의 수준이 몇 개월 만에 5년 이상 앞당겨졌다.

'스마트워크 바이블'은 대한민국의 스마트워크를 선도하고 발전시킨 국내 유일의 스마트워크 디렉터가 기업의 미래를 좌우할 스마트워크의 모든 것을 처음으로 담아낸 책이다.

저자는 10여 년간 국내외를 오가며 스마트워크를 연구하고, 수많은 조직에 새로운 업무 시스템을 도입하며 경험과 사례를 쌓은 스마트워크 분야의 일인자다. 이 책에서 시간, 공간, 사람의 한계를 뛰어넘는 '일터 혁신 전략' 7가지를 안내한다.

저자는 시스템을 바꾸면 사람도 저절로 바뀐다고 말한다. 이때 조직에는 명확하고 예외 없는 원칙이 필요하다. 조직의 목표가 뚜렷하면 구성원은 무엇을 어떻게 일해야 할지 헷갈리지 않고 동기 부여가 된다.

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결정권자들이 불합리한 예외를 두지 않는다면 누구나 조직의 원칙을 지킨다. 이로써 개인의 성과, 조직의 성공률이 높아진다.

저자는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방식으로 일해야 한다고 말하며, 스마트워크는 단순한 트렌드가 아니고 일하는 방식의 진화이자 시대의 흐름이라고 안내한다. 이제 모두가 기존의 고정 관념을 탈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업은 온라인을 기반으로 협업 구도를 만들어야 하며 개인의 자율성을 극대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시간, 공간, 사람의 경계를 허물고 더 긴밀하게 연결하는 뉴노멀 일 방식, 스마트워크를 통해 기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금 가장 필요한 경영 전략을 얻게 될 것이다.

◇ 스마트워크 바이블 / 최두옥 지음 / 유노북스 펴냄 / 1만6000원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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