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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환희, 라비 만난다…16일 '퀘스천 마크' 출연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20-12-14 10:01 송고
가수 최환희© News1
가수 최환희© News1
고(故) 최진실의 아들이자 가수로 데뷔한 최환희(가수명 지플랫)가 라비를 만난다.

14일 뉴스1 취재 결과, 최환희는 오는 16일 라비가 호스트인 네이버 나우 라이브쇼 '퀘스천마크'에 출연할 예정이다.
최환희는 지난달 20일 지플랫이라는 이름으로 가수로 데뷔, 앨범을 발매하고 각종 소화하고 있다. 그의 일환으로 그는 라비가 진행하는 '퀘스천마크'를 통해 최환희가 추구하는 음악을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할 계획이다.

최환희는 앞서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스스로 음악을 만들고 프로듀싱하는 가수들을 리스펙하고 롤모델로 삼고 있다"고 밝힌 바. 이미 실력이 입증된 프로듀서인 라비와 만나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최환희는 지난 13일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1라운드에서 얼굴을 공개했으며 수준급의 랩 실력으로 패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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