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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샷] 윤전일♥김보미, 생후 10일 아들 품에 안고 미소…"가족입니다"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20-12-14 07:42 송고
김보미 SNS © 뉴스1
김보미 SNS © 뉴스1
배우 김보미, 발레리나 윤전일 부부가 생후 10일된 아이와 함께 했다.

김보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입니다"라며 "또 곧 바이바이하는 아빠랑 처음해보는 수영과 캥거루케어, #생후10일 #심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전일이 아이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윤전일과 김보미는 마스크를 쓴 채 아이를 돌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김보미 윤전일 부부는 지난 3일 득남했다. 윤전일은 당시 인스타그램에 "이 세상에 나온 걸 축하하며, 봐도 봐도 보고 싶은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적었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해 6월 윤전일과 결혼식을 올렸다. 발레 전공자인 김보미는 윤전일과 무용계 동료로 오래 알고 지내다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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