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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식 인천 서구의원, 청소년희망대상과 생활정책대상 수상

활발한 입법활동으로 서구의원 중 조례 제·개정 대표발의 건수 1위

(서울=뉴스1) 김형택 기자 | 2020-12-09 08:45 송고
정진식 인천 서구의원 © 뉴스1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정진식 의원(38, 더불어민주당)은 8일 한국청소년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제5회 청소년희망대상’과 생활정책연구원이 주최·주관하는 ‘제3회 내 삶을 바꾸는 생활정책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전했다.

청소년희망대상은 청소년의 교육 및 복지 증진과 청소년 인권향상에 업적을 이룩하거나, 청소년의 전반적인 삶의 개선에 이바지한 국회의원, 광역의원, 기초의원, 기초자치단제장 등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1차 심사를 거친 후보자를 대상으로 11월 9일부터 12월 7일까지 1,000명의 청소년이 직접 온라인으로 투표해, 기초의원 부문에서는 총 4명의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인천에서는 유일하게 정진식 서구의원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제8대 인천 서구의회에서 가장 많은 조례를 제·개정한 정진식 의원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 △인천광역시 서구 한부모가족 지원 조례안 △인천광역시 서구 지역아동센터 설치·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대표 발의하여 청소년들의 공감을 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 의원은 “청소년 1000여 명이 투표로 직접 선정한 기초의원 4명 중 한 명이라는 사실이 무척 영광스럽다”라면서, “더 성실히 일하라는 ‘당근’과 ‘채찍’으로 받아들이고, 청소년을 위한 정책과 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데, 보다 열정적이면서 세심한 의정활동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세대에 보답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한, 정진식 의원은 같은 날 오후 생활정책연구원이 주최·주관한 ‘제3회 내 삶을 바꾸는 생활정책대상’ 기초의원 부문 수상자로도 선정되었음을 알렸다.

생활정책대상은 시민의 삶에 더 가까이 있고, 시민의 삶을 더 따뜻하게 바꾼 광역의원, 기초의원, 기초자치단제장, 공공기관 등이 만든 정책·제도·조례를 총 99명의 정책평가위원과 심사위원들이 선정하여 주는 상이다.

정 의원은 인천 서구에 방치된 400여 호의 빈집 정비와 효율적 활용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원도심 공동화 문제를 해소하는 한편,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통한 주민 복리 증진과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공공의 목적에 부합하는 다양한 용도의 공간들로 재조성하는 데 힘쓰고자, 지난 10월에 ‘인천광역시 서구 빈집 정비 및 활용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서구청 주택과에서는 이 조례를 근거로 원도심의 빈집들을 정비한 후 청년 창업가나 신혼부부 등의 청년층에게 300만~500만 원의 보증금만 받고, 전국 최초로 최장 5년까지 무상임대 중이며, 내년에도 1억 원의 예산을 들여 빈집 5곳을 더 리모델링해 무상임대할 계획을 하고 있다.
 



kh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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