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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n차 감염' 지속…코로나19 지역감염 7명 추가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2020-12-05 10:15 송고
경북 경산시 영남대학교 음대 확진자와 접촉한 3명이 'n차 감염'을 통해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2일 경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관계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찾아온 시민들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2020.12.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경북 경산시 영남대학교 음대 확진자와 접촉한 3명이 'n차 감염'을 통해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2일 경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관계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찾아온 시민들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2020.12.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n차 감염'이 이어지져 신규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

5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대구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7명 늘어난 7263명이다.
확진자 모두 지역사회 감염사례로, 방역당국은 이들의 감염경로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와 함께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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