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정치 > 국회ㆍ정당

공수처법 전운…민주 "반드시 개정" vs 野 "국민 용납 않을 것"

(서울=뉴스1) 김진 기자, 유새슬 기자 | 2020-12-04 13:21 송고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